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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몸, 면역력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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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화한방병원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1-08-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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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여름, 따뜻한 봄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 신체는 어느새 습하고 더운 공기에 익숙해져 있다. 신체는 매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다.

봄을 보내고 난 뒤 우리 신체는 많은 땀을 흘리고 양기와 진액을 소모한다. 요즘 같이 뜨거운 날씨에서는 더운 공기가 우리 체내로 유입이 됨에 따라서 주변 기관과 호흡기에는 큰 부담과 영향을 받게 된다. 폐는 호흡기능 외에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에 저항을 하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써 면역력과도 연결이 있기 때문에 호흡기 부담감이 커질수록 더운 여름일지라도 면역력은 떨어질 수가 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처럼 차가운 바람을 계속 쐬고 찬 음식을 찾게 되는 여름은 냉방병이나 감기 등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생각보다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약은 건강 관리법 중 하나다.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도 면역력과 체력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몸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기가 떨어져있는 중년층과 장년층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약으로는 공진단이 있다.

공진단은 당귀와 녹용 등 여러 가지 약재를 환으로 빚어서 제조를 하는 약이다. 심장, 간장, 신장의 기능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신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육미지황탕이 들어간 육공단도 있다.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이 시작이 된 만큼 한약 처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우리 체온은 36.5도 안팎으로 유지가 되는데 만약 체온이 떨어지게 될 경우에는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서 영양분은 신체 곳곳으로 전달이 잘 되지 못하면서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체온은 근육 수축 시에 생기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적은 편인 중년층과 장년층일수록 체온 저하 현상은 쉽게 나타난다.

신체 항상성이 유지가 될 수 있게 신경을 써야하는데 만약 실내에서 냉방기를 틀어 내부 기온이 낮을 경우에는 얇은 담요라도 덮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줘야 하며 외출 전후에는 찬물 샤워는 피해주는 것이 좋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하여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관절과 근육 긴장도를 떨어트림에 있어서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있는 제철 과일, 채소,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되어있는 해조류 등 음식 섭취도 골고루 하는 것이 좋다.

안대종 안양 중화한방병원 원장은 “우리나라는 사계절 기후 특색이 뚜렷하기 때문에 신체가 겪게 되는 변화가 크다”며 “보약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면 앞으로 바뀌는 계절마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며 신체 리듬에 변화가 있거나 신체 이상으로 인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daily.hankooki.com/lpage/life/202108/dh20210804121549138950.htm?s_ref=nv
데일리한국 21.08.04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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